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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설맞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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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설맞이 '훈훈'

양평군(군수 김선교) 단월면은 지난 7일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단월면 행복돌봄추진단(회장 김용재)에서는 주민들이 기탁한 행복나눔 기금으로 마련한 150만원 상당의 고기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 15가구에게 전달했으며, 단월면 적십자회(회장 이금순)은 직접 만두를 빚어 떡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매년 연초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를 빚는다는 이금순 단월면 적십자회 회장은 “우리의 땀과 노력으로 빚은 만두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 봐도 기쁘다.”며 봉사의 기쁨을 전했고, 행복돌봄추진단이 마련한 고기선물세트와 함께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인심을 나눴다.

엄정섭 단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를 빚으며 수고해주신 여러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전달받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설 명절의 따뜻한 기분을 느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빚은 만두는 떡과 함께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게 전달했고, 앞으로도 행복돌봄추진단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