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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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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찾아갑니다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로 주민들의 호응 이어져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올해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빌라가 모인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순찰,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를 향상시키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흥동 행복마을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21일 저녁, 연립 반지하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화장실 정화조가 역류되고 있다는 다급한 민원이 접수되어 지킴이들이 곧바로 현장을 방문, 오폐수모터 배관을 보수했다고 전했다.


지킴이 중에는 전기․보일러․방화관리 자격증, 시설유지보수 업무 10년 이상 근무,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20년 이상 등 다양한 경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간단한 집수리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할머니는“정화조가 넘쳐 다급한 상황에서 지킴이가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다”며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 참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이외에도 장애인가구 문턱 없애기, 홀몸어르신 이사․청소, 전등교체 등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주민들이 요청하면 신속하게 해결해 해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구본민 여흥동 지역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은하 노인복지관 부장, 여흥동·중앙동 맞춤형복지팀장과 실무자,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 여주시청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장과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행복마을관리소의 추진활동, 특화사업,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계획, 기관 간 협조사항 논의 등 실무회의도 자리도 마련해 실속있는 사업추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여흥동 행복마을관리소가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이외에도 사각지대 어려운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주는 행복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