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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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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 영상 뉴스

조규수 홍보감사담당관이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규수 홍보감사 담당관


12개 읍면의 복지팀 신설 등 양평군 조직개편안 설명


양평군은 지난 11월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언론 정례 브리핑은 정동균 양평군수의 소통과 협치를 위한 민선7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조규수 홍보감사담당관이 인허가 통합부서 분리, 12개 읍면의 복지팀 신설 등 양평군 조직개편안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먼저 조규수 담당관은 조직개편과 관련, 민관협치와 부서협력, 시민성장을 원칙으로 협치와 기획,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 간 연계와 조정 활성화를 통한 융합행정체계를 확립하는 등 상시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성장을 지원해 나가는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군수 직속의 협치와 협업을 전담할 소통협력담당관 신설, 감사기능을 독립, 평생교육과 재설계, 전산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전면 개편, 농업정책과 농업기술센터의 통합, 축산과 신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인허가 통합부서를 분리해 각 인허가 업무별 원 소속부서로 기능을 이관하는 생태허가과 전면 개편에 대한 방향과 구석구석 촘촘한 복지서비스망 구축을 위한 12개 읍면의 복지팀 신설에 대한 개편안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개편 일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5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가운데 오는 9일 조례규칙 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 경 개정안의 의회 상정과 12월 초 개정안 공포를 통해 같은 달 중순 인사 작업에 착수하고, 12월 말까지 사무공간 재배치에 나선 후 내년 1월1일자로 개편을 완료하게 된다.


조규수 담당관은 “새로운 조직개편이 시행되면 부서간 원활한 연계과 협력을 통해 민원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수요를 뒷받침 할 것이다” 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