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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 새봄맞이 폐비닐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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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새마을회는 지난 3월30일 용문면 31개리 논.밭 방치된 폐비닐 10여톤 수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용문면 새마을회 31개리서 페비닐 수거


지난 3월 30일 용문면 31개리 논.밭 방치 폐비닐 10여톤 수거 

오는 4월26일 경기도체전 앞둔 물맑은 양평 쾌적한 환경 조성 


양평군 용문면새마을회(전인환 협의회장, 신금교 부녀회장)는 지난 3월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문면 31개리 논.밭에 흩어져 방치된 마을별 해묵은 폐비닐 10여톤의 자원을 수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혁과 폐비닐로 몸살을 앓고 있는 토양오염을 줄이는 한편, 자원절약 생활화 등 녹색환경 만들기 운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민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해 물맑은 양평을 찾는 선수단과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용문면 새마을회 전인환 협의회장과 신금교 부녀회장은“자원재활용 취지를 살리고 또한 땅에 묻힌 폐비닐이 토질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해 회원들의 뜻을모아 수거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또“오는 4월 양평군에서 경기도체전이란 큰 행사가 열리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선수단은 물론 도민 모두에게 제공하고자 계획한 행사로 연중행사 중 그 어느때보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컷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