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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칠오숯불닭갈비, 이웃사랑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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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숯불닭갈비 기부

이웃사랑 상품으로 숯불닭갈비 160인분 기부

 

양평군 서종면의 칠오숯불닭갈비(대표 이강열)에서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63만원 상당의 숯불닭갈비 160인분을 기탁했다.

칠오숯불닭갈비는 지난 1월 달에도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한 숯불닭갈비 90인분, 치킨 30마리을 기탁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