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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내 ‘실업률(1.4%) 1위, 고용률(58.2%) 14위’ 성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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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실업률 1위, 고용률 1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양평군은 실업자가 작년대비 400명 감소하여 실업률이 0.8%포인트 낮아졌고, 취업자 수는 작년대비 2,800명 증가하여 고용률이 0.5%포인트 높아졌다.

양평군은 2014년 이후 감소하던 고용률이 2017년에는 0.5%포인트 증가했으며, 매년 3,000여명의 유입인구 중 60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가 대부분인 것을 감안할 때 타시군보다 취업자 증가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16년까지 증가하던 실업자 수도 2017년에는 400명 감소하는 등 양평군의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간 양평군은 취업역량강화를 위하여 조경기능사자격증, 소방안전관리사 자격증, 애견미용사 자격증반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성화반을 졸업한 학생들이 관내 기업과 연계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매주1회 직업상담사가 특성화반을 운영하는 학교의 취업담당자를 방문하여 기업을 홍보하고 안내하는 등 관내기업의 취업률 제고에 노력했다.

아울러 취업박람회 개최나 구인구직만남의 날, 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제공, 취업알선 및 눈높이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고용창출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고용률 향상과 실업률 감소를 위하여 취업을 위한 지원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