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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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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 도모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신청기간을 당초 2월 28일에서 4월 20일까지 연장하고 지원 자격도 완화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내 211㏊의 논에 벼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2월 말까지 신청 접수했으나 정부 사업지침 변경으로 오는 4월 20일까지 신청접수기한이 연장됐다.

지원 금액은 재배작물에 따라 1㏊당 차등 적용하여 사료용 벼 등 조사료는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은 340만원, 콩·녹두·팥 등 두류작물은 280만원을 지급하며 무·배추·고추·대파 4개 품목은 대량생산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원금은 관련기관의 현지 확인 등 이행점검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중 각 농가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친환경지원팀(☏031-770-2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쌀 적정생산을 통해 수급안정 및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타 작물재배에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