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권광선씨, 가운데 박흥수 상인회 회장
은빛유랑단 : 은빛유랑단은 70세 이상 할머니들 동아리로 인형극 공연
책나루터 운영하는 ‘여주사람들’, 다목적 문화공간 ‘토닥토닥’ 운영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교구놀이도 할 수 있는 책놀이터, 수유실, 작은 사무실로 꾸려졌다.
여주한글시장 내 건물 3층에 위치한 ‘토닥토닥’은 여주한글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여주한글시장 상인회는 지난 해 10월 사전-세종대왕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책나루터․책잔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시장과 인문의 접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토닥토닥’은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여하는 책과 시 읽는 동아리, 영화 동아리, 인형극 동아리들의 따뜻한 진지이자 드론, 3D프린터 등 다양한 과학 실습물이 준비돼 있는 체험장이기도 하다. 또한 책나루터 운영본부이자 책읽는 경강선, 북콘서트, 낭송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기획되고, 열리는 공간이다.
‘토닥토닥’ 운영에 필요한 책과 집기, 시설 등이 지역 내 시민은 물론 외부 인사들의 기증으로 마련되고,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그만큼 여주시 지역 내 ‘인문’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토닥토닥’이 여주의 작은 ‘인문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시장과 인문의 만남은 색다른 것으로 ‘토닥토닥’을 중심으로 여주한글시장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인문 문화 활동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특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닥토닥’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시 읽는 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10일에는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여주사람들’ 권광선 대표(010-2077-4167)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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