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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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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협의회 간담회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여주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주시기업인협의회 이재성 회장과 17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여 기업운영간 애로 및 건의사항등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작년 여주시의 인구가 정점을 찍은 후 올해 400여명의 인구 유출이 있었고 가속되는 고령화로 인하여 특히 면단위 소재기업의 노동력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여주시에서는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과 노후 된 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사업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지역경제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남북교류가 활발해 진 것은 기업에 있어 큰 기회”라며, 여주를 거점으로 하여 많은 도전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재성 기업인협의회장은 “현재의 여주시는 영화관, 패밀리 레스토랑 등의 문화 인프라가 없어 여주시민의 소비계층이 인근 시군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공장설립 시 주민들의 반발 등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하면서 여러 종류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다양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 외에도 공사 발주 시 관내 기업의 자재 우선 구매, 제품 홍보 전시장 설립 등의 정책을 통한 기업 발전 유도와 오염총량제에 대한 질의, 여주역과 전통시장의 연계 및 3개보를 활용한 관광도시로서의 발전 제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했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