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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9회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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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9회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주최하고 (사)한국동요문화협회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주관하는 ‘제9회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가 지난 5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는 미취학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한 창작동요제로, 어린이들이 쉽게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동요의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접수된 95곡(총667명)의 예선심사를 거쳐 엄선된 20곡이 본선 경연대회인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에 참가했으며, 이천시에서는 총 24곡이 예선에 참여한 결과 5곡이 본선 진출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20곡 중, 영예의 대상은 설봉병설유치원 이소흔 어린이의 ‘어디어디 있을까’(김영경 작사·작곡)가 차지해 관객들로부터 큰 축하를 받았다.


엄태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요를 통해 어른들도 어린이의 순수함을 배우고 잊었던 동심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병아리창작동요제에서 발표된 ‘쑥쑥 자라라’ 등 3곡이 교과서에 실리는 성과를 내었으며, 행복도시 이천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창작동요가 지속적으로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