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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소장 등 현장인력 교육 및 홍보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양평군은 최근 충북 증평군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녀가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지난 11일 아파트 관리소장등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시스템으로 발굴하기 어려운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리비와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제로인 세대 등 위기가구에 대해 중점 발굴 협조 요청했다.
또한, 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까지 관내 아파트 위기가구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기간 동안 관내 아파트 28개단지 96동 6,117세대를 대상으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급여등 공적지원과 여러 사정으로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 자원으로 연계하며.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돌봄과 윤정순 과장은 “아파트 거주 여건 상 이웃과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지만,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알고 있거나, 위기가구 발견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한돌봄센터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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