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 합동방제단을 구성하고 협업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합동방제단에는 여주시 10개부서와 3개동(중앙동, 여흥동, 오학동)사무소, 수자원공사 한강보 관리단이 협업해, 방제반, 서식지정비반, 환경정비반, 홍보반, 지원반 등 5개반과과 3개보 관리로 구성하고,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상수원 보호구역인 남한강변에 약품을 이용한 방역소독이 곤란한 관계로 시에서는 강변 주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148대를 설치 운영하며, 방제단에서는 물대포 방제와 주 서식처 수풀제거 및 천적을 이용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집중발생시기에 보건소, 산림공원과, 농업기술센터로 구성된 방제반은 소유하고 있는 방역차, 광역살포기 등 특장차량을 이용해 강변로와 걷고싶은거리, 법원로 등 주 발생지역에 요일을 정해 하루에도 2~3회씩 물대포방제를 실시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워낙 단시간에 기하급수적으로 활동해 주변 상가는 물론 주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하고는 있으나, 관련 부서가 하나된 마음으로 방제작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더불어 시민여러분께서도 주민대처요령에 다같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부터 운영하여 올해로 5년 째 이어지고 있는 여주시 합동방제단은 집중발생시기인 5월부터 6월말까지 친환경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동양하루살이 주민대처요령 ♤
○ 동양하루살이는 밝은 불빛을 좋아하므로 각 가정 및 상가에서는 밤 8시 이후에는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노란색 계통의 등 또는 나트륨등을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 가정에서는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을 활용하여 실내 침입을 막습니다.
○ 상가에서는 에어커튼을 적극 활용하여 실내 침입을 막습니다.
○ 주로 출현하는 저녁 8~10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갑니다.
○ 창문, 유리 등에 붙어 있는 하루살이는 물 스프레이로 제거합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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