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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8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 https://youtu.be/kQCALuGTDYw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원, "양평고속道 강하IC와 군민이 원하는 노선으로 추진해야" https://youtu.be/ptBCXrnUhpw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관련과 모 의원의 비동의 공직자와 대화 녹취 유출 심히 유감 - 오혜자 의원, 제29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는 8월 25일 제29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혜자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관련과 모 군의원의 공무원과의 대화중 동의를 받지않고 녹취해 유출한 사안에 대한 양평군 의원으로서 의사를 표명했다. 오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김건희 라인'이라 부르며, 실체도 근거도 없는 특혜를 주장하는 등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안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정쟁으로 이어가 이제는 피..
김덕수 전 양평군의원, 양평고속道 백지화 재개 '삭발투쟁' https://youtu.be/Cee6NlfjL2E 삭발을 한 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이 17일 오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중지 규탄 삭발시위 -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강상 노선으로 재개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에 따른 정치적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7월 17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현관 앞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중지되는 상황을 규탄하며 성명서 발표와 삭발투쟁"을 벌였다. 김 前 의원은 이날 성명서 발표에 앞서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사상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안타가운 심정이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철회해야” https://youtu.be/ty4RFenL96U -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에 따른 김동연 경기도지사 입장문 발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12일 오전 10시30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국책사업 백지화’를 전면 철회하고, 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안으로 즉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발표 했다. 다음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 입장발표'전문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를 즉각 철회하고 가장 빠르고 원칙 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야당과 언론이 제기한 의혹을 국토부가 ‘사업 백지화’로 되받으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경기도를 책임지고 있는 지사로서 도저..
양평군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26개 안건 심의 https://youtu.be/hv430-qlMQw -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6개 안건 심의 -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해 살펴 - 면밀한 검토로 군민의 뜻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철저히 심사할 것 양평군의회는 2023년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293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6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군정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1일 진행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 하나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위원장 오혜자 의원, 간사 지민희 의원 외 5인)의 연구 결과..
양평군의회, 양평고속道 재개 촉구 결의 https://youtu.be/c6C4gmZoWVc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영상타이틀.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 12만 4천여 양평군민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 재개 촉구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는 7일 제29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국토교통부의 사업 전면 백지화에 대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017년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첫발을 내딛고, 2021년 4월 경제성, 정책성 등 종합평가 결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추진된 사업이 한순간에 백지화 된 것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넘어 경악스런 일”이라고 했..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재개 '혼신' https://youtu.be/fHmN8d5DXnE 전진선 양평군수, 7월6일 오후 백지화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영상 타이틀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7월6일 오후 5시 백지화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하고 있다. - 7월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정치적 쟁점화에 전면 백지화 발표 - 전진선 양평군수, 7월6일 오후 백지화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양평군민의 염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감작스런 백지화에 양평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7월6일 서울~양평고속도로의 변경안이 정치적 논쟁거리로 부각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전면 백지화라는 초강수를 들었다. 양평군민들은 갑..
여주시, ㈜ 크린랲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https://youtu.be/j62EQ9q9ZMkhttps://youtu.be/j62EQ9q9ZMk - 2026년까지 약 500억원 투자해 제조 설비시설 등 건립 예정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4월6일 오후 2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과 2026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제조 설비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준혁 ㈜크린랲 부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관련 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크린랲은 오는 2026년까지 여주시 흥천면 일원에 약 50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약 4만 6천㎡, 건축 연 면적 약 1만 6천㎡ 규모의 제조 설비시설(생..